[내외경제TV] 주현웅 기자=패킹머신 전문브랜드 락캔롤캔시머가 차별화된 신제품 ‘iMAX-1’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최신 기술을 적용한 이번 신제품은 강력한 실링능력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신제품은 기존의 X-1과 비교했을 때 탁월한 성능을 보여준다. 초기화 기능을 더욱 개선해 더욱더 안정적인 실링에
초점을 맞췄고, 간단한 버튼 방식에서 스마트한 터치 방식으로 작동법을 더욱 손쉽게 했다.
락캔롤 캔시머는 헤더 회전방식의 제품으로 1L 용기까지 실링이 되는 제품을 출시했고, 몰드교체가 없는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30Kg 이상의 다른 무거운 제품과 달리 매장 점주들의 설치의 편리성을 위해 15kg으로 경량화 했고,
LCD 모니터를 장작해 실링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제작됐다.
뿐만 아니라, 이번 출시된 iMAX-1은 세련된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트렌디한 메탈링 및 전면 패널의 터치 스크린 디자인은 뛰어난 사용성을 제공하며, 시각적으로도 매력적인 제품이다.
또한, 아이보리 화이트와 블랙매트의 컬러로 출시돼 이용자들이 원하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락캔롤캔시머 김준연 대표는 “캔실링기 업계에서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는 것은 우리의 핵심 가치 중 하나다.
‘iMAX1’은 최신 기술과 사용자 편의성을 결합해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이번 신제품 출시로 국내 캔실링기 시장은 더욱 경쟁력을 갖게 됐으며
국제 무대에서도 뒤처지지 않는 기술력을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iMAX-1은 락캔롤캔시머 공식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전국의 대리점과 유통망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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